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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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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비율은 67.6%다. 즉 확진자의 93% 이상은 증상이 전혀 없거나 심하면 독감 정도로 앓고 회복했다는 것이다. 국내 확진자 중 입원 치료를 받은 중등증 환자는 약 5%를 차지하고 중증 이상 환자는 1.6%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코로나는 무증상이나 심하면 독감수준인데 정부 보건당국은 바이러스 공포정치를 했다는거다
이 공포스런 사실을 사람들이 알아야한다. 진짜 공포는 코로나가 아니라 이 질병을 이용한 더러운 정치 공작을 했다는게 진정한 공포요, 진정한 사회의 병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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