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민간인 감금·폭행을 현장에서 지휘한 사람이 장관이라니… 柳時敏의 사과라도 한마디 듣고 싶다』 0 타이쿤 2022.01.14. 11:41 조회 수 72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602100023 https://archive.fo/sdJYe 추천 비추천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