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탈출

국가가 개인에게 지원해주는 것이 증가할수록 개인의 소유와 자유가 점차 축소되는 공산주의 사회가 되어간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정의라는 용어를 폭력을 휘두르기 위한 이데올로기로 사용한다

익명은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부작용 알면서 접종 장려”…천은미 교수 고발당해

"부스터샷 맞고 2시간 뒤 10살 아들이 깨웠는데…뇌출혈 사망"

달(Moon)이 밀어붙이는 햇빛정책 눈부신 태양광 '친환경 정책' 밀어붙이며 칠흑 낭떠러지를 향해 전진하는 문 정권

공짜는 없다. 공짜 뒤에는 폭력이 기다리고 있다

의사는 질병을 보면 치료를 생각하지만 정치인은 질병을 보면 통제를 생각한다.

자본주의보다 공산주의를 더 비판하는 사람은 공산주의자이다

정치인들이 하는 일은 사람들을 자신들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세상을 자유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다.

조선 시대의 악습을 청산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살길이다.

좌파란 자기들이 입으로 주장하는 것들을 하는 척만 하고 실제로는 그 반대로 하는 사람들이다

좌파의 특징은 계급을 철폐하자고 말하면서 자신들은 새로운 귀족계급이 되려고 하는 것이다

사회 내부 새로운 특권 계급의 형성은 항상 정의를 빙자한 폭력으로부터 도래한다

​[그것이 알고싶다]대구 금호강 살인사건 용의자“내가 범인이라는 증거 나오면 어떠한 벌도 달게 받겠다”

NYT 아시아 부편집장, 서울에서 부스터샷 맞고 즉사!!

약자들을 돕자고 모금한 돈은 약자들에게 가는 것이 아니고 선동한 사람들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을 일깨우는 불편한 진실보다 자신과 타인을 속이는 달콤한 거짓말을 더 좋아한다.

인간은 망상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큰 거짓말에 약하다.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당신을 위해 미래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믿는 것은 정신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