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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접객업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금지는 문재인 정부 때인 지난 2018년 8월 처음 도입됐다. 당시 청와대는 제도 도입을 앞두고 문 전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 등 참모들이 텀블러나 머그컵을 든 사진을 홍보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 환경부 장관을 지낸 조명래 전 장관은 지난달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일회용품 사용을 두고 "지난 정부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일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는 사진이 다시 공유되는 등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https://naver.me/FM68hd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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