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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은 대북 유화정책을 취하면서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김대중 대통령은 “북한은 핵을 가질 의사도 없고, 능력도 없다”고 하면서 “만약 핵개발을 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공언했다. 노무현 대통령도 자신의 임기 말에 무리하게 방북하여 10·4 공동선언을 채택, 방대한 재정부담을 필요로 하는 대북지원을 약속했다. 김정일과 만났을 때 노무현 대통령은 자기가 외국 주요 인사들과 만나서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했다는 취지의 자랑까지 했다. 이러한 일들이 북한의 은밀한 핵개발에 큰 도움이 됐음은 물론이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1805100030

 

https://archive.ph/khZ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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