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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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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의 "성남시는 더 이상 남기지 않아도 된다"는 발언에 대해,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고위 직원은 "화천대유에 초과 이익을 몰아주라고 한 것과 다름 없다"며 "이미 배임을 저지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4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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