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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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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5월 30일 ·
민주당 관계자 여러분 더이상 나에게 문자도 전화도 하지 마시오. 자꾸 이러면 나도 당신들을 반지성이라고 하겠습니다. 나는 어제 민주당을 버렸습니다. 쥐구멍에 갖혔다는 문가양의 말과는 다르게 백신 피해자 가족을 피하다 못해 경찰을 동원 아스팔트에 사람의 얼굴을 짖이겨 놓고, 유유히 성당 다녀오고 냉면 먹으러 다니는. 편한 노후를 지내고 있는 당신들의 지도자(나도 지지자였다)를 눈앞에서 생생히 보았습니다.
쇼 좀 그만 하십쇼. 언론 플레이 좀 그만 하십쇼. 이럴수록 배신감과 분노는 더 커지는 법 입니다. 일반 국민들이 실체를 알면 어쩌려고. 민주당은 문대통령 때문에 문닫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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