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타이쿤
- 조회 수 65
약 2년 전 미국 대형 가전 매장인 베스트바이에서 물건을 훔치던 놈을 몸으로 막아낸 여성 직원이 사건 이후 베스트바이에서 해고 당했다.
이 부당한 해고를 본 후 UFC 회장인 대나 와이트가 이 여성을 경호원으로 고용했다.
트럼프 정권 때도 지역 민주당 정치인과 공무원들은 물건을 훔치는 범죄자들을 기소 없이 풀어줬다.
대나 와이트와 이런 여성이 미국이란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페미니즘은 이런 여성들이 주장해야 한다. 아무 능력도 없으면서 받기만 하려는 여성들 말고. 그리고 그런 여성들 뒤에 줄 서서 어떻게 기회 한 번 안 오나 엿보는 초식남들 말고.
https://twitter.com/danawhite/status/1564758483659923456?s=20&t=oDJ5hLYNnXGY7Fhou2EYhg&fbclid=IwAR1hgpbhQUg5zd09wdCwqvn-FIQ6mJWiz8-_ZD5qLMjyiocASLGaHW7P50U
https://www.facebook.com/radioheadpak/posts/pfbid0253NV7RNST2oLdD17nfmK8w8kdxkLebYRtgXCfupSv6NG4WJmixGdsvQo5qcKGSwXl
Kew Pak
즐겨찾기 · 어제 오후 6:21 ·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